류석춘 위안부는 매춘..여학생들 연세대 총학 양심상으로는 지지..류석춘 교수 고향 가족..연세대 류석춘 교수가 강의에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고 말했다. 한 학생이 '위안부 피해자는 강제 연행된 것이 아닌가'라고 반박하자 류 교수는 "'일제가 강제연행했다'는 기록은 원래는 어디에도 없었다. 지금 매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시작) 한 것인가, 부모가 판 것인가"라며 "조금 일하면 돈 번다는 매춘 유혹 때문이다."이라고 답했다. '위안부 모든 여성이 자발적 매춘여성이라는 뜻인가'라는 질문에는 "지금 (매춘)일 하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자의 반 타의 반이다. 생활이 어려워서"라고 언급했다. '매춘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