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발롱도르 수상한 메시와 이승우 함께 뛰고 그 상 받는다 FIFA 발롱도르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축구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프랑스 축구 매거진이 수여한 발롱도르와 FIFA가 수여한 'FIFA 올해의 선수상'이 하나로 통합된 것으로 2010년부터 수여가 시작되었다. 메시가 2015년 1월 12일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통산 다섯번 째 수상이다. 메시가 월드컵 전적에서는 펠레, 마라도나에게 한참 뒤지지만 아무래도 선수 개인 기량 면에서는 두 사람을 앞질렀다고 보아야만 할 것 같다. 펠레, 마라도나를 앞지르는 선수가 나타나지 못한다고 그간 축구전문가들이 말했는데 메시가 마침내 앞질렀고 앞으로 이 선수를 앞지르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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