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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역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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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이육사를 미군 백만명보다 일제가 무서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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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이육사를 미군 백만명보다 일제가 무서워하다 봉오동, 청산리에서 독립군한테 대패한 일본군이 그 보복으로 간도의 한국인 수천 명(수만 명이라는 기록도 있다.)을 학살했다. 일본군을 대파했던 홍범도와 김좌진은 그 재난에 속수무책이었다. 이에 간도의 한국인들이 두 사람을 넘어서는 무장독립운동가가 나타나기를 염원했다. 이 염원이 ‘김일성 장군 전설’을 잉태했다. “김일성은 일본육사 기병대 출신이다. 그래서 백마를 타고 싸운다. 김일성이 연해주의 마적들을 토벌하자 그곳에서 그 그림자도 없어졌다. 시베리아전쟁 때에는 러시아 부대까지 지휘하며 일본군과 싸웠다. 일본정부고 소련정부고 그에게 벌벌 떨고 있다. 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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