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호날두가 메시를 제쳐놓고 크루이프의 후계자가 되다..카세미루, 메시를 꽁꽁 묶다.. 레알 마드리드가 '1조7000억 원의 승부'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라이벌 FC바르셀로나와의 2016년 첫 엘클라시코에서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레알과 바르샤 두 팀 선수단 몸값 총액은 1조 7000억 원이다. 3079억 원에 이르는 레알의 벤저마, 베일, 호날두가 2골 모두에 간여한 반면에 바르샤의 3817억 짜리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는 침묵했다. 메시는 카세미루한테 꽁꽁 묶였다. 호날두가 4월 3일 엘크라시코에서 결승골을 넣어, 메시를 앞지르는 선수가 되었다. 호날두는 마데이 섬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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