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판문점 남북 고위급 접촉… 오후 3시 접촉 재개… 김관진 명언 화제…
김정은이, ‘22일 오후 5시까지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전면전을 벌리겠다’고 으름장을 놓더니 그 시각이 다가오자 남북고위자 접촉을 제의… 김관진과 황병서가 판문점에서 만나, 밤새도록 협상… 새벽 4시에 정회… 오후 3시에 다시 만나, 결말을 내기로 했다고…
황병서는 북한의 실질서열 제1인자… 지난해 인천아시언게임 폐막식에 참석… 그때는 북한정권이 평양 평천 아파트 붕괴 사건으로 무너지려 하고 있었음… 북한정권이 그 고비는 넘겼지만 이제는 하루살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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