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곰탕 게눈감추듯 다 비워.. 최순실 긴급체포 영장청구 그러나 법원에서 기각시킬 가능성 높아.. 곰탕은 가난한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다. 수백억 재산을 갖고 있고 유럽 상류식당에서 산해진미 식사를 하던 최순실이 절체절명의 때에 곰탕을 먹고 싶다고 했다. 몇숟가락 먹으면 유럽의 고급음식에 맛들은 그녀로서는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 그러하지 않고 한그룻을 다 먹어치웠다. 그동안 한국음식, 곰탕을 얼마나 먹고 싶어 했는지 미루어 알 수가 있다. 최순실이 검찰에 출석하며 착용한 프라다 구두, 토즈 가방에 이어 저녁으로 먹은 곰탕까지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최순실이 검찰에 출석하며 고가 수입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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