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사위 이상균 논란 - 영화 베테랑 유아인 때문에 정치 생명 끝난다
베테랑 영화의 내용은, 마약에 빠져 못된 짓이란 못된 짓은 다하는 재벌 아들을 형사가 추적하는 것이다. 관객 300만 명만 동원하면 손해를 안 보는 영화가 1200만 명을 동원했다. 암살 영화보다 열배 많은 돈을 번 것이었다. 베테랑이 관객 1400만 명도 동원할 것 같다(국민이 그 영화를 볼만한 사람은 모두 본 것이다). 1400만 명이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가 베테랑 영화의 홍보대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김무성 대표의 사위인 이상균(39) 신라개발 대표는 충북의 재력가인 이준용 신라개발 회장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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