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사과 안 한다 - 민족대표33인 룸싸롱 술판 엉뚱한 행동은 역사적 사실.. ‘설민석이 민족대표 33인을 폄훼했다’며 그 후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대하여 설은, "학계의 비판적 견해를 수용하여 도서 및 강연에 반영하였다. 그러나 그 날, 그 장소, 그 현장에서의 민족대표 33인에 대해서는 여전히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설민석의 발언 중 논란이 된 부분은 아래 내용이다. "태화관이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룸살롱이 있었다. 민족대표 33인이 삼일운동 당일 대낮에 그곳으로 갔다. …거기서 낮술을 막 먹었다. …손병희가 (태화관) 마담 주옥경 친했다. 둘이 나중에 결혼했다. (삼일운동 그날에 그 마담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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