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마크롱.. 할멈 브리짓 트로뉴 섹시녀 멜라니아..에펠탑 최고급 식당서 만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위해 에펠탑 2층에 자리한 고급 프랑스 음식점 '쥘 베른'을 예약했다. 프랑스 최고의 셰프인 알랭 뒤카스가 운영하는 '쥘 베른'에서 6가지 정찬으로 구성된 코스 가격은 1인당 230유로(30만원 상당)이고 구비하고 있는 와인은 430종이 넘는다. 마크롱, 트럼프 부부는 최고급 바닷가재요리와 캐비어를 곁들인 식사를 주문해 놓았다. 영부인의 외모에서 트로뉴는 할멈이고 멜라니아는 처녀이다. 이 여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나오면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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