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사스대응 - 썰전 이철희 - 노무현 사스대처 박근혜 메르스…
치료 방법이 없는 메르스가 확산되고 있으니 국민이 공포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상황에 처하면 지도자만 쳐다보게 된다. 박근혜, 김무성, 문재인이 아무런 대책도 못 내놓고 있는 데 이런 때에 박원순이 나서 어쩌고저쩌고 했다. 이에 국민이 ‘혹시나’ 하고 보니 ‘역시나’였다. 믿을만한 지도자가 한 명도 없음이 명백해진 것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발병 16일 만인 지난 5일 메르스 대응 현장을 둘러봤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메르스 대응 모습은 지난 2003년 노무현 정부의 ‘중증급성호흡기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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