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 문재인 혼밥 홀대 통쾌히 설욕하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올릴 수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을 뒤로 돌리고 한·중 양국 간 경제·안보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문의 이번 방중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사드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여 ‘사드 불씨’가 남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말은 서민들은 해도 되지만 전문가들은 하면 안 된다. 이들은 사드문제는 완전히 해결했다고 말해야만 한다. 이 해결은 물론 문재인이 한 것이 아니라 미국이 하여준 것이었다.http://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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