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아들 식물인간은 1975 공안조작 사법살인 업보.. 여든 살 병든 몸으로 감옥생활을 하는 김기춘이 병상에 있는 아내와 식물인간인 아들을 보아서라도 선처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사실인즉 김의 블랙리스트 죄과는 별 것이 아니라면 별 것이 아니었다. “블랙리스트 작성은 국가를 친북, 종북 세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이 바뀐 오늘날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확실히 죄과이기는 합니다. 이 경우도 변명의 여지는 있습니다. 국가예산은 한정돼 있는 관계로 지원해줄 사람을 선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yukin48/221101981692 판사도 위의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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