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민, 한서희와 1만명 고소한 이유는 '강간모의 사건' 전력 때문.. 페미니즘 논쟁을 스타배우 유아인과 벌였던 한서희가 이번에는 대학생 강혁민과 벌이고 있다. 작가인 강혁민이 한서희를 중심으로 한 페미니스트들의 활동을 두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그들이 강보고 ‘예비강간범’이라고 비난했다. 이것은 강혁민이 과거에 강간모의를 한 사건을 두고 한 말이었다. 어쨌든 강으로서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게 됐다. 강혁민이 한서희를 비롯하여 그들 1만 명을 모두 고소했다. 이 고소의 정당성으로는 그들이 한국남성을 비하하는 것을 내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