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령부 창설 사령관 남영신 중장 기무사 해편 뜻을 몰라 교각살우 문재인 지지율 최저 60% 붕괴.. 새로운 사령부 창설 남영신 중장 문재인 대통령이, '기무사를 해편, 곧 해체하고 다시 편성할 것'을 지시하고 새 기무사령관으로 남영신 중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 정치권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불법 탈법 행위를 저지르며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훼손시킨 기무사령부의 '해편'은 매우 합당한 조치"라고 평가했다반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이,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중대 임무인 군사보안 및 방첩 기능를 맡고 있는 기무사의 해체를 전격 지시했다."며 "기무사 해체는 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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