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교 토함산 암매장 취재한 주진우, 박태선 배후 실세는 박근혜를 주물럭거린 무당, 점쟁이임을 시사.. CBS노컷뉴스가 3일, "경주 토함산 자락에 위치한 천부교 소유의 임야에서 불법 매장된 시신 1040구가 발견됐다"며 "경찰은 2014년에 그 사건을 수사하고도 그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노컷뉴스는 천부교 측의 불법 묘지 조성 사실을 제보한 허병주 목사의 말을 인용해, "전대미문의 시신 암매장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경찰 당국이 그 사실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며 천부교 배후를 봐주는 '실세'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2014년 11월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이 천부교 측의 불법 암매장 정황을 폭로하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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