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 미스터리 해부..기르던 풍산개에 물려숨져..북한 천연기념물 368호.. 홀로 사는 할머니가 기르던 풍산개에 물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얼마 전에는 역시 홀로 사는 할머니가 기르던 진돗개에 물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개는 인간보다 충성심이 강한 동물이다. 그래서 옛날부터 반려견으로 키웠다. 이 개가 자신을 기른 할머니를 물어 죽인 것은 미스터리라고 모두들 말하고 있다. 전번에 할머니가 진돗개에 물려죽은 것은 이 개를 때리는 시늉을 했기 때문이었다. 이번에 풍산개에게 물려죽은 것은 목줄이 풀린 이 개를 붙잡았기 때문이었다. 개는 자신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가 하사하는 것인지, 상납하는 것인지를 판단한다. 그래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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