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 남자 보좌관 불륜 소문에 사랑한게 죄가 됩니까?​

이언주 의원, 남자 보좌관 불륜 소문에 "사랑한게 죄가 됩니까?" 이언주가 파업노동자 보고 ‘미친놈들’, 학교조리사 보고 ‘밥하는 아줌마’라고 막말을 했다고 비난받고 있다. 이 비난에는 문제가 있다. 이언주도 국민의 한사람이고 막말이고 무슨 말이고 할 자격이 있다. 추미애는 공개석상에서 이문열 보고 ‘좃같은놈’이라고 욕했다. 막말이라는 점에서는 국회의원 자격이 추는 없고 이언주는 있는 여자이다. 이언주와 남자 보좌관 간의 염문설이 파다하게 퍼졌다. 이것에 이가 과잉 대응할 필요가 없었다. 이언주가 연애를 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예전에 엄앵란이 텔레비전에서 남편 신성일의 불륜을 폭로했다. 그래서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