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은 탈북녀 임지현의 재입북에 관심 없고 2018년 최저임금 인상 문제에만 신경..북한 공산당과 한국 보수우파는 숨만 깔딱거리는 시체 상태.. 탈북하여 한국에서 억대재산을 모았던 임지현이 월북했다. 그녀가 북한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한국에서의 생활은 지옥생활'이라고 말하고 있다. 임지현이 한국에서 몸을 팔아, 억대재산을 모았다. 이 돈을 모두 갖고 가지는 못했겠지만 많을 액수를 갖고 갔을 것이다. 이 액수면 북한에서는 갑부 생활을 할 수가 있다. 한국 자본주의 맛을 본 임지현으로서는 이내 북한 공산체제에 염증을 느낄 것이다. 이때는 임이 다시 탈북하여 한국으로 오면 된다. 오늘날 한국과 북한의 정권 담당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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