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수.. 정경두 합참의장 후보자 - 유치한 술수를 쓰는 이유는 중국과 북한의 군사력이 100% 허깨비이기 때문.. "주한미군 철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전력에서 우리가 북한을 압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 철수에 반대하는 이유는 전쟁에서 첫째 목표는 적군을 격파시키는 것보다 국민의 희생을 최소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정영두 합참의장이 국회에서,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국회의원들이, "한·미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미 북한이 수십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핵무기 소형화까지 달성해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며 따지자 정이,“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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