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9호골..2017 아듀 인터뷰..케인 축구화 닦는 세리모니를 한 이유.. 손흥민이 토트넘과 사우스햄턴과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9호골과 도움 2개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2017년에만 26골을 넣었다. 그는 한국의 축구대통령인 차범근, 박지성을 저만치 따돌렸다.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축구황제에 등극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손흥민은 "자신은 100점 만점에 50점 정도 밖에 안 된다"면서 "잘못한 점이 잘 한 점보다 많았다 50점도 후한 점수다. "고 말했다. -1골, 2도움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중요한 경기였다. 케인 선수가 중요한 경기에서 해트트릭했다. 팀원으로서 뿌듯하다. 내가 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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